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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천 범람 위험…3차례 재난 경계 방송
입력 2013.07.22 (12:00) 수정 2013.07.22 (13:1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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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부터 경기 남부 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렸습니다.

경기도 성남 탄천에 오전에 폭우가 쏟아져 물이 불어 났다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곤지암 천에 물이 계속 불어나고 있어 범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영민 기자! 곤지암 하천쪽 상황이 어떻습니까?

<리포트>

경기도 광주 곤지암 천은 오전 한때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소방재난본부가 3차례에 걸쳐 재난 경계 방송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곤지암초등학교 운동장에 물이 차 오늘 휴교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다소 수위가 내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그러나 호우가 계속될 경우, 범람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곤지암천 일대는 오전 7시 50분부터 시간당 81.5㎜의 폭우가 내려 최다 기록을 보였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을 기해 한강 지류인 경기 성남시 탄천 대곡교 주변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는 조금 전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곳 대곡교 수위는 3.15미터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상류인 용인 수지와 성남 분당 일대 집중 호우로 수위는 여전히 높은데요.

이 시각 현재 경기남동부 일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여주 337, 광주 270, 이천 221미리의 비가 내렸습니다.

광주 지역에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재난당국은 곤지암천 일대에 대피 유도방송을 실시하고, 통행도 제한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는데요.

재난당국은 침수와 산사태 우려 등 폭우로 인한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탄천 대곡교에서 KBS 뉴스 김영민입니다.
  • 곤지암천 범람 위험…3차례 재난 경계 방송
    • 입력 2013-07-22 12:02:11
    • 수정2013-07-22 13:17:23
    뉴스 12
<앵커 멘트>

오늘 새벽부터 경기 남부 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렸습니다.

경기도 성남 탄천에 오전에 폭우가 쏟아져 물이 불어 났다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곤지암 천에 물이 계속 불어나고 있어 범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영민 기자! 곤지암 하천쪽 상황이 어떻습니까?

<리포트>

경기도 광주 곤지암 천은 오전 한때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소방재난본부가 3차례에 걸쳐 재난 경계 방송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곤지암초등학교 운동장에 물이 차 오늘 휴교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다소 수위가 내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그러나 호우가 계속될 경우, 범람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곤지암천 일대는 오전 7시 50분부터 시간당 81.5㎜의 폭우가 내려 최다 기록을 보였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을 기해 한강 지류인 경기 성남시 탄천 대곡교 주변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는 조금 전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곳 대곡교 수위는 3.15미터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상류인 용인 수지와 성남 분당 일대 집중 호우로 수위는 여전히 높은데요.

이 시각 현재 경기남동부 일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여주 337, 광주 270, 이천 221미리의 비가 내렸습니다.

광주 지역에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재난당국은 곤지암천 일대에 대피 유도방송을 실시하고, 통행도 제한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는데요.

재난당국은 침수와 산사태 우려 등 폭우로 인한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탄천 대곡교에서 KBS 뉴스 김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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