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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80여 채 침수…비 피해 잇따라
입력 2013.07.22 (12:05) 수정 2013.07.22 (13:1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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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서울 지역에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은주 기자!
지금까지의 비 피해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서울 시내 저지대를 중심으로 곳곳에서 주택 침수 피해가 접수됐는데요.
서울 서초동과 풍납동, 문정동, 시흥동, 가리봉동 등 주택 80여 곳이 침수되면서 서울시에 배수지원 요청이 잇따랐습니다.
서울 독산동 주택가에서는 길이 7미터 폭 1미터의 담장이 무너져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됐었습니다.
지하철 인접 도로에도 물이 차면서 출근하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 지하철 사당역과 강남역 주변, 선릉역 등 인근 도로 등에서는 오늘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물이 역류돼 한 때 시민들이 출근길 통행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재는 물이 빠진 상탭니다.
도림천과 양재천 등 오늘 새벽에 하천변에 있던 시민 8명이 한 때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KBS 뉴스 박은주입니다.
오늘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서울 지역에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은주 기자!
지금까지의 비 피해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서울 시내 저지대를 중심으로 곳곳에서 주택 침수 피해가 접수됐는데요.
서울 서초동과 풍납동, 문정동, 시흥동, 가리봉동 등 주택 80여 곳이 침수되면서 서울시에 배수지원 요청이 잇따랐습니다.
서울 독산동 주택가에서는 길이 7미터 폭 1미터의 담장이 무너져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됐었습니다.
지하철 인접 도로에도 물이 차면서 출근하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 지하철 사당역과 강남역 주변, 선릉역 등 인근 도로 등에서는 오늘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물이 역류돼 한 때 시민들이 출근길 통행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재는 물이 빠진 상탭니다.
도림천과 양재천 등 오늘 새벽에 하천변에 있던 시민 8명이 한 때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KBS 뉴스 박은주입니다.
- 서울 주택 80여 채 침수…비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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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2 12:06:38
- 수정2013-07-22 13:19:11

<앵커 멘트>
오늘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서울 지역에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은주 기자!
지금까지의 비 피해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서울 시내 저지대를 중심으로 곳곳에서 주택 침수 피해가 접수됐는데요.
서울 서초동과 풍납동, 문정동, 시흥동, 가리봉동 등 주택 80여 곳이 침수되면서 서울시에 배수지원 요청이 잇따랐습니다.
서울 독산동 주택가에서는 길이 7미터 폭 1미터의 담장이 무너져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됐었습니다.
지하철 인접 도로에도 물이 차면서 출근하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 지하철 사당역과 강남역 주변, 선릉역 등 인근 도로 등에서는 오늘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물이 역류돼 한 때 시민들이 출근길 통행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재는 물이 빠진 상탭니다.
도림천과 양재천 등 오늘 새벽에 하천변에 있던 시민 8명이 한 때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KBS 뉴스 박은주입니다.
오늘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서울 지역에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은주 기자!
지금까지의 비 피해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서울 시내 저지대를 중심으로 곳곳에서 주택 침수 피해가 접수됐는데요.
서울 서초동과 풍납동, 문정동, 시흥동, 가리봉동 등 주택 80여 곳이 침수되면서 서울시에 배수지원 요청이 잇따랐습니다.
서울 독산동 주택가에서는 길이 7미터 폭 1미터의 담장이 무너져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됐었습니다.
지하철 인접 도로에도 물이 차면서 출근하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 지하철 사당역과 강남역 주변, 선릉역 등 인근 도로 등에서는 오늘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물이 역류돼 한 때 시민들이 출근길 통행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재는 물이 빠진 상탭니다.
도림천과 양재천 등 오늘 새벽에 하천변에 있던 시민 8명이 한 때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KBS 뉴스 박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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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기자 wine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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