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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천 범람 위험으로 3개교 휴교·수업 중단
입력 2013.07.22 (14:04) 수정 2013.07.23 (07:30) 사회
오늘 새벽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천이 범람위기를 맞으면서 인근 3개 초·중·고교가 휴교하거나 수업을 중단했습니다.
곤지암 천과 인접한 곤지암 초등학교는 오늘 등교 시간을 앞두고 운동장에 어른 발목 높이로 물이 차자 각 가정에 긴급히 휴교를 통보했습니다.
인근 곤지암 중,고교도 전교생 천800여 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등교하지 못해 정상수업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곤지암 천과 인접한 곤지암 초등학교는 오늘 등교 시간을 앞두고 운동장에 어른 발목 높이로 물이 차자 각 가정에 긴급히 휴교를 통보했습니다.
인근 곤지암 중,고교도 전교생 천800여 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등교하지 못해 정상수업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곤지암천 범람 위험으로 3개교 휴교·수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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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2 14:04:39
- 수정2013-07-23 07:30:46
오늘 새벽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천이 범람위기를 맞으면서 인근 3개 초·중·고교가 휴교하거나 수업을 중단했습니다.
곤지암 천과 인접한 곤지암 초등학교는 오늘 등교 시간을 앞두고 운동장에 어른 발목 높이로 물이 차자 각 가정에 긴급히 휴교를 통보했습니다.
인근 곤지암 중,고교도 전교생 천800여 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등교하지 못해 정상수업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곤지암 천과 인접한 곤지암 초등학교는 오늘 등교 시간을 앞두고 운동장에 어른 발목 높이로 물이 차자 각 가정에 긴급히 휴교를 통보했습니다.
인근 곤지암 중,고교도 전교생 천800여 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등교하지 못해 정상수업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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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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