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보다 8.94포인트, 0.48% 오른 1,880.3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경기 상승 동력이 회복되고 있는 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기관이 천46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도 19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73포인트, 0.13% 내린 541.1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달러에 2원 80전 내린 달러당 1,118원 90전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보다 8.94포인트, 0.48% 오른 1,880.3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경기 상승 동력이 회복되고 있는 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기관이 천46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도 19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73포인트, 0.13% 내린 541.1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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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기관·외국인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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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2 15:53:14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보다 8.94포인트, 0.48% 오른 1,880.3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경기 상승 동력이 회복되고 있는 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기관이 천46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도 19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73포인트, 0.13% 내린 541.1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달러에 2원 80전 내린 달러당 1,118원 9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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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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