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홈 경기 무료입장권을 준다.
초중고생은 22일부터 24일까지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무료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은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직접 받으면 된다.
경기장에 먼저 도착한 입장객 500명은 무료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다.
손승락, 개인 100세이브 달성 특별 시상식
프로 통산 14번째로 개인 100세이브를 달성한 손승락(31·넥센)이 홈 팬들 앞에서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넥센은 두산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둔 23일 목동구장에서 특별 시상식을 열어 손승락에게 기념패와 상금 2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 시상식에서 손승락에게 기념패를 준다.
2005년 영남대를 졸업하고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손승락은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2010년부터 마무리투수로 뛰었다.
손승락은 2010년 3월27일 사직구장에서 롯데를 상대로 첫 세이브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 오다 9일 목동에서 롯데를 상대로 개인 통산 100세이브를 달성했다.
초중고생은 22일부터 24일까지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무료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은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직접 받으면 된다.
경기장에 먼저 도착한 입장객 500명은 무료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다.
손승락, 개인 100세이브 달성 특별 시상식
프로 통산 14번째로 개인 100세이브를 달성한 손승락(31·넥센)이 홈 팬들 앞에서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넥센은 두산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둔 23일 목동구장에서 특별 시상식을 열어 손승락에게 기념패와 상금 2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 시상식에서 손승락에게 기념패를 준다.
2005년 영남대를 졸업하고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손승락은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2010년부터 마무리투수로 뛰었다.
손승락은 2010년 3월27일 사직구장에서 롯데를 상대로 첫 세이브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 오다 9일 목동에서 롯데를 상대로 개인 통산 100세이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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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사흘간 초·중·생에 홈경기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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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2 16:25:4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홈 경기 무료입장권을 준다.
초중고생은 22일부터 24일까지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무료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은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직접 받으면 된다.
경기장에 먼저 도착한 입장객 500명은 무료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다.
손승락, 개인 100세이브 달성 특별 시상식
프로 통산 14번째로 개인 100세이브를 달성한 손승락(31·넥센)이 홈 팬들 앞에서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넥센은 두산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둔 23일 목동구장에서 특별 시상식을 열어 손승락에게 기념패와 상금 2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 시상식에서 손승락에게 기념패를 준다.
2005년 영남대를 졸업하고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손승락은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2010년부터 마무리투수로 뛰었다.
손승락은 2010년 3월27일 사직구장에서 롯데를 상대로 첫 세이브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 오다 9일 목동에서 롯데를 상대로 개인 통산 100세이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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