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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사태로 3명 사망·1명 실종
입력 2013.07.22 (18:43) 사회
경기도 이천과 여주 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50분쯤 이천시 백사면의 한 기도원 부근에서 산사태가 나 기도원에 있던 61살 김모 씨가 토사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또 오후 12시 10분쯤엔 여주군 북내면에서 산사태가 나 토사가 인근 황토방을 덮치면서 75살 이모 씨가 매몰돼 숨졌습니다.

오전 10시 30분쯤엔 이천시 신둔면의 한 주택에 토사가 덮쳐 61살 김모 씨가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오후 2시20분쯤엔 이천시 관고동의 한 사찰에선 뒷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본당을 덮쳐 76살 안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인명 구조도 이어져 오늘 하루 경기도 이천과 광주, 양평 지역에서 모두 28명이 불어난 물이나 흘러내린 토사로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 경기도, 산사태로 3명 사망·1명 실종
    • 입력 2013-07-22 18:43:39
    사회
경기도 이천과 여주 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50분쯤 이천시 백사면의 한 기도원 부근에서 산사태가 나 기도원에 있던 61살 김모 씨가 토사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또 오후 12시 10분쯤엔 여주군 북내면에서 산사태가 나 토사가 인근 황토방을 덮치면서 75살 이모 씨가 매몰돼 숨졌습니다.

오전 10시 30분쯤엔 이천시 신둔면의 한 주택에 토사가 덮쳐 61살 김모 씨가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오후 2시20분쯤엔 이천시 관고동의 한 사찰에선 뒷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본당을 덮쳐 76살 안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인명 구조도 이어져 오늘 하루 경기도 이천과 광주, 양평 지역에서 모두 28명이 불어난 물이나 흘러내린 토사로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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