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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중, ‘북핵불용’ 재확인…비핵화 대화재개 견해차
입력 2013.07.22 (19:18) 수정 2013.07.22 (22:17) 정치
한국, 미국, 중국 3국 전략대화가 서울 국립외교원에서 열렸습니다.

그동안은 국립외교원 차원에서 열렸지만 올해부터는 한미중 3국의 당국자가 참여하는 반관반민 차원의 회의로 진행됐습니다. 한국에서 이도훈 북핵외교기획단장, 미국에서 로버트 랩슨 6자회담 특사 대리, 중국에서 천하이 주한 중국대사관 부대사가 정부측 인사로 참석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오늘 회의에서 한미중 3국은 북핵 불용에 대한 공감대 속에 비핵화 대화 재개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방법을 놓고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진정성 있는 조치가 먼저 이뤄져야한다는 입장인 반면,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은 조속한 대화재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미중, ‘북핵불용’ 재확인…비핵화 대화재개 견해차
    • 입력 2013-07-22 19:18:00
    • 수정2013-07-22 22:17:18
    정치
한국, 미국, 중국 3국 전략대화가 서울 국립외교원에서 열렸습니다.

그동안은 국립외교원 차원에서 열렸지만 올해부터는 한미중 3국의 당국자가 참여하는 반관반민 차원의 회의로 진행됐습니다. 한국에서 이도훈 북핵외교기획단장, 미국에서 로버트 랩슨 6자회담 특사 대리, 중국에서 천하이 주한 중국대사관 부대사가 정부측 인사로 참석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오늘 회의에서 한미중 3국은 북핵 불용에 대한 공감대 속에 비핵화 대화 재개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방법을 놓고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진정성 있는 조치가 먼저 이뤄져야한다는 입장인 반면,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은 조속한 대화재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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