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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간병 부담 없는 병원 늘리겠다”
입력 2013.07.22 (19:18) 사회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늘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기관인 인하대 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의 간병 부담을 덜 수 있는 제도적 전환점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단순히 간병비를 지원하는 것뿐 아니라 내년까지 간호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포괄적인 간호서비스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복지부는 또 향후 1년 동안 국비 100억 원을 들인 시범사업을 통해 상급 종합병원의 경우 간호사 1명당 환자 인원을 현재 11명에서 6.4명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종합병원과 일반 병원의 간호 인력도 현행보다 2배가량 확충할 예정입니다.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는 인하대 병원을 비롯한 13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복지부 장관 “간병 부담 없는 병원 늘리겠다”
    • 입력 2013-07-22 19:18:00
    사회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늘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기관인 인하대 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의 간병 부담을 덜 수 있는 제도적 전환점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단순히 간병비를 지원하는 것뿐 아니라 내년까지 간호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포괄적인 간호서비스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복지부는 또 향후 1년 동안 국비 100억 원을 들인 시범사업을 통해 상급 종합병원의 경우 간호사 1명당 환자 인원을 현재 11명에서 6.4명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종합병원과 일반 병원의 간호 인력도 현행보다 2배가량 확충할 예정입니다.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는 인하대 병원을 비롯한 13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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