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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꽃지해수욕장서 20대 2명 물에 빠져 사망
입력 2013.07.22 (20:50) 수정 2013.07.23 (07:21) 사회
오늘 오후 5시 50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23살 오 모씨와 유 모씨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술에 취한 채 사진을 찍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술에 취한 채 사진을 찍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서 20대 2명 물에 빠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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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2 20:50:31
- 수정2013-07-23 07:21:58
오늘 오후 5시 50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23살 오 모씨와 유 모씨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술에 취한 채 사진을 찍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술에 취한 채 사진을 찍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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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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