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우리카드, 창단 첫 승

입력 2013.07.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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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신생팀 우리카드가 창단 이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우리카드는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프로배구 컵대회 켑코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이겼습니다.

첫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에 졌던 우리카드는 창단 이후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2연승했습니다.

현대건설은 4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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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우리카드, 창단 첫 승
    • 입력 2013-07-22 23:06:25
    배구
프로배구 신생팀 우리카드가 창단 이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우리카드는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프로배구 컵대회 켑코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이겼습니다. 첫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에 졌던 우리카드는 창단 이후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2연승했습니다. 현대건설은 4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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