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신생팀 우리카드가 창단 이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우리카드는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프로배구 컵대회 켑코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이겼습니다.
첫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에 졌던 우리카드는 창단 이후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2연승했습니다.
현대건설은 4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우리카드는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프로배구 컵대회 켑코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이겼습니다.
첫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에 졌던 우리카드는 창단 이후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2연승했습니다.
현대건설은 4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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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우리카드, 창단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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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2 23:06:25
프로배구 신생팀 우리카드가 창단 이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우리카드는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프로배구 컵대회 켑코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이겼습니다.
첫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에 졌던 우리카드는 창단 이후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2연승했습니다.
현대건설은 4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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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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