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여주인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입력 2013.07.22 (23: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텔 여주인이 흉기에 찔린 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밤 8시 50분쯤 경북 안동시 옥동의 한 모텔에서 여주인 46살 이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 씨의 8살 난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자 한 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를 쫓는 한편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모텔 여주인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3-07-22 23:30:24
    사회
모텔 여주인이 흉기에 찔린 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밤 8시 50분쯤 경북 안동시 옥동의 한 모텔에서 여주인 46살 이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 씨의 8살 난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자 한 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를 쫓는 한편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