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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여주인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입력 2013.07.22 (23:30) 사회
모텔 여주인이 흉기에 찔린 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밤 8시 50분쯤 경북 안동시 옥동의 한 모텔에서 여주인 46살 이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 씨의 8살 난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자 한 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를 쫓는 한편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8시 50분쯤 경북 안동시 옥동의 한 모텔에서 여주인 46살 이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 씨의 8살 난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자 한 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를 쫓는 한편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모텔 여주인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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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2 23:30:24
모텔 여주인이 흉기에 찔린 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밤 8시 50분쯤 경북 안동시 옥동의 한 모텔에서 여주인 46살 이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 씨의 8살 난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자 한 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를 쫓는 한편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8시 50분쯤 경북 안동시 옥동의 한 모텔에서 여주인 46살 이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 씨의 8살 난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자 한 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를 쫓는 한편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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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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