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손흥민,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
입력 2013.07.24 (12:53)
수정 2013.07.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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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여름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손흥민이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리포트>
손흥민은 홈에서 열린 외펜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21분,
크루제가 올려준 크로스를 가볍게 오른발 골로 연결합니다.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인데요.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옮겼어도 골 결정력은 그대로였습니다.
레버쿠젠은 2대 1로 졌지만 손흥민의 날카로움은 여전히 빛났습니다.
올 여름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손흥민이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리포트>
손흥민은 홈에서 열린 외펜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21분,
크루제가 올려준 크로스를 가볍게 오른발 골로 연결합니다.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인데요.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옮겼어도 골 결정력은 그대로였습니다.
레버쿠젠은 2대 1로 졌지만 손흥민의 날카로움은 여전히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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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쿠젠 손흥민,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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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4 12:54:03
- 수정2013-07-24 14:54:06
![](/data/news/2013/07/24/2696365_370.jpg)
<앵커 멘트>
올 여름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손흥민이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리포트>
손흥민은 홈에서 열린 외펜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21분,
크루제가 올려준 크로스를 가볍게 오른발 골로 연결합니다.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인데요.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옮겼어도 골 결정력은 그대로였습니다.
레버쿠젠은 2대 1로 졌지만 손흥민의 날카로움은 여전히 빛났습니다.
올 여름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손흥민이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리포트>
손흥민은 홈에서 열린 외펜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21분,
크루제가 올려준 크로스를 가볍게 오른발 골로 연결합니다.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인데요.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옮겼어도 골 결정력은 그대로였습니다.
레버쿠젠은 2대 1로 졌지만 손흥민의 날카로움은 여전히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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