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특보 확대…제주 낮까지 장맛비

입력 2013.07.26 (06:28) 수정 2013.07.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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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주춤하는 사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동과 남부지방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온이 어제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32도 울산은 무려 36도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편, 지금 장마전선은 제주 먼바다로 물러나있습니다.

오늘도 낮까지 제주도에는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는데요.

그만큼 자외선이 강할 수 있으니까요.

나가실 때 차단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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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특보 확대…제주 낮까지 장맛비
    • 입력 2013-07-26 06:30:05
    • 수정2013-07-26 07: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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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주춤하는 사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동과 남부지방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온이 어제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32도 울산은 무려 36도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편, 지금 장마전선은 제주 먼바다로 물러나있습니다.

오늘도 낮까지 제주도에는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는데요.

그만큼 자외선이 강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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