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인천고, 대구고에 7회 콜드승

입력 2013.07.26 (21:55) 수정 2013.07.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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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청룡기 고교야구대회에서 인천고와 원주고가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인천고등학교는 목동 구장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에서 대구고등학교를 9대 27회 콜드게임으로 이겼습니다.

원주고도 부산고를 3대 0으로 제치고, 16강전에 합류했습니다.

박인비, 후원사로부터 순금 퍼터 선물 받아

LPGA 한 시즌 메이저 3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세운 박인비가 후원사로부터 그랜드슬램 달성을 바라며 순금 200돈으로 제작된 특별 퍼터를 증정받았습니다.

농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따낸다”

아시아 농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이 결단식을 갖고, 3위 이내에 입상해 16년 만에 세계 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세계 청소년 태권도 캠프, 품새 시범 공연

세계 청소년 태권도 캠프에 참가한 34개국 수련생 160여 명이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그동안 배운 품새와 격파를 시범 공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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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야구 인천고, 대구고에 7회 콜드승
    • 입력 2013-07-26 21:56:54
    • 수정2013-07-26 22:02:52
    뉴스 9
<앵커 멘트>

청룡기 고교야구대회에서 인천고와 원주고가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인천고등학교는 목동 구장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에서 대구고등학교를 9대 27회 콜드게임으로 이겼습니다.

원주고도 부산고를 3대 0으로 제치고, 16강전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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