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UHDTV 서두르지 않을 것”
입력 2013.07.27 (21:24)
수정 2013.07.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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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오늘 미 연방통신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콘텐츠 부족으로 미국 정부도 도입에 신중한 만큼 면밀한 연구가 필요하다며 초고화질 TV인 UHD TV 도입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TV 사업자 간 재전송 분쟁과 관련해 조속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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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원장 “UHDTV 서두르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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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7 21:24:56
- 수정2013-07-27 21:56:31
![](/data/news/2013/07/27/2698258_160.jpg)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오늘 미 연방통신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콘텐츠 부족으로 미국 정부도 도입에 신중한 만큼 면밀한 연구가 필요하다며 초고화질 TV인 UHD TV 도입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TV 사업자 간 재전송 분쟁과 관련해 조속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TV 사업자 간 재전송 분쟁과 관련해 조속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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