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말인 어제에 이어 휴일인 오늘도 고속도로 정체가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서울을 들고나는 차량이 72만 여대에 달해 평소와 비슷하거나 조금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하루 서울을 빠져 나가는 차량은 35만 대, 피서를 마치고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차량은 37만대 가량일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 공사는 수도권을 빠져나갈 경우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 가장 정체가 심하겠고, 서울 방향은 오후 4시부터 밀리기 시작해 밤 9시 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서울을 들고나는 차량이 72만 여대에 달해 평소와 비슷하거나 조금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하루 서울을 빠져 나가는 차량은 35만 대, 피서를 마치고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차량은 37만대 가량일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 공사는 수도권을 빠져나갈 경우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 가장 정체가 심하겠고, 서울 방향은 오후 4시부터 밀리기 시작해 밤 9시 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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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본격화…고속도로 일부 구간 정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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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8 07:55:01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말인 어제에 이어 휴일인 오늘도 고속도로 정체가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서울을 들고나는 차량이 72만 여대에 달해 평소와 비슷하거나 조금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하루 서울을 빠져 나가는 차량은 35만 대, 피서를 마치고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차량은 37만대 가량일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 공사는 수도권을 빠져나갈 경우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 가장 정체가 심하겠고, 서울 방향은 오후 4시부터 밀리기 시작해 밤 9시 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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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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