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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주재 터키 대사관 폭탄테러…최소 2명 사망
입력 2013.07.28 (07:55) 수정 2013.07.28 (15:15) 국제
소말리아 주재 터키 대사관을 겨냥한 자살 폭탄테러가 현지시각으로 27일 발생해 테러범 등 최소 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과 외교관, 목격자 등이 밝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수도 모가디슈의 터키 대사관 밖에서 자살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소말리아인 목격자는 "폭탄을 실은 차량이 대사관 직원 숙소 건물의 정문을 들이받으며 폭발해 지나가던 행인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터키 경비대원 2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BBC도 알카에다와 연계된 소말리아 반군 조직 알샤바브가 이번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 소말리아 주재 터키 대사관 폭탄테러…최소 2명 사망
    • 입력 2013-07-28 07:55:02
    • 수정2013-07-28 15:15:20
    국제
소말리아 주재 터키 대사관을 겨냥한 자살 폭탄테러가 현지시각으로 27일 발생해 테러범 등 최소 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과 외교관, 목격자 등이 밝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수도 모가디슈의 터키 대사관 밖에서 자살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소말리아인 목격자는 "폭탄을 실은 차량이 대사관 직원 숙소 건물의 정문을 들이받으며 폭발해 지나가던 행인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터키 경비대원 2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BBC도 알카에다와 연계된 소말리아 반군 조직 알샤바브가 이번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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