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일대서 청소년 근로 권익 홍보 캠페인 벌여
입력 2013.07.28 (11:05)
수정 2013.07.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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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서울 홍익대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아르바이트 근로 권익 캠페인을 벌입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용부가 선발한 알바 지킴이 40명이 주변 프랜차이즈 점을 돌며 최저임금 준수, 서면근로계약서 작성, 성희롱 예방 등 이른바 알바 10계명을 알리게 됩니다.
고용부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과 사업주에게 기본적인 근로 조건을 알려 아르바이트 청소년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예방 활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용부가 선발한 알바 지킴이 40명이 주변 프랜차이즈 점을 돌며 최저임금 준수, 서면근로계약서 작성, 성희롱 예방 등 이른바 알바 10계명을 알리게 됩니다.
고용부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과 사업주에게 기본적인 근로 조건을 알려 아르바이트 청소년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예방 활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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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 일대서 청소년 근로 권익 홍보 캠페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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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8 11:05:17
- 수정2013-07-28 14:58:17
고용노동부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서울 홍익대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아르바이트 근로 권익 캠페인을 벌입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용부가 선발한 알바 지킴이 40명이 주변 프랜차이즈 점을 돌며 최저임금 준수, 서면근로계약서 작성, 성희롱 예방 등 이른바 알바 10계명을 알리게 됩니다.
고용부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과 사업주에게 기본적인 근로 조건을 알려 아르바이트 청소년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예방 활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용부가 선발한 알바 지킴이 40명이 주변 프랜차이즈 점을 돌며 최저임금 준수, 서면근로계약서 작성, 성희롱 예방 등 이른바 알바 10계명을 알리게 됩니다.
고용부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과 사업주에게 기본적인 근로 조건을 알려 아르바이트 청소년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예방 활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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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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