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인·허가 물량 6개월 연속 감소
입력 2013.07.28 (11:17)
수정 2013.07.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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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주택 인허가 물량이 6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건설 인허가 물량이 3만 8천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만 가구보다 2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만 6천 가구로 26% 줄었고, 지방도 23% 줄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 가구로 35%,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은 만 8천 가구로 8%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건설 인허가 물량이 3만 8천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만 가구보다 2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만 6천 가구로 26% 줄었고, 지방도 23% 줄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 가구로 35%,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은 만 8천 가구로 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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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인·허가 물량 6개월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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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8 11:17:59
- 수정2013-07-28 14:53:31
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주택 인허가 물량이 6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건설 인허가 물량이 3만 8천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만 가구보다 2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만 6천 가구로 26% 줄었고, 지방도 23% 줄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 가구로 35%,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은 만 8천 가구로 8%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건설 인허가 물량이 3만 8천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만 가구보다 2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만 6천 가구로 26% 줄었고, 지방도 23% 줄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 가구로 35%,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은 만 8천 가구로 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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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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