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안민석 의원이 '경평축구 부활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안 의원은 동아시안컵 대회의 남북한 여자축구 경기가 남북 경색국면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공했다며 정부가 경평축구 대회의 부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최근 경평축구 부활을 제안해 북한 측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동의를 얻었다며 19대 국회 임기 중에 부활이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안 의원은 동아시안컵 대회의 남북한 여자축구 경기가 남북 경색국면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공했다며 정부가 경평축구 대회의 부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최근 경평축구 부활을 제안해 북한 측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동의를 얻었다며 19대 국회 임기 중에 부활이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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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석 의원, ‘경평축구 부활 촉구 결의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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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8 13:43:22
민주당의 안민석 의원이 '경평축구 부활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안 의원은 동아시안컵 대회의 남북한 여자축구 경기가 남북 경색국면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공했다며 정부가 경평축구 대회의 부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최근 경평축구 부활을 제안해 북한 측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동의를 얻었다며 19대 국회 임기 중에 부활이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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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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