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투어 캐나다오픈에서 양용은이 공동 39위로 올라섰습니다.
양용은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여섯 개와 보기 두 개를 묶어 네 타를 줄였습니다.
중간합계 5언더파가 된 양용은은 단독 선두 브랜트 스니데커에 아홉 타 뒤진 공동 39위를 기록했습니다.
재미동포 제임스 한은 10언더파로 공동 10위로 밀려났고, 배상문은 3언더파 공동 55위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2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던 헌터 메이헌은 부인의 출산으로 대회를 기권했습니다.
양용은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여섯 개와 보기 두 개를 묶어 네 타를 줄였습니다.
중간합계 5언더파가 된 양용은은 단독 선두 브랜트 스니데커에 아홉 타 뒤진 공동 39위를 기록했습니다.
재미동포 제임스 한은 10언더파로 공동 10위로 밀려났고, 배상문은 3언더파 공동 55위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2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던 헌터 메이헌은 부인의 출산으로 대회를 기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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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양용은, 3R 공동 39위…제임스 한 공동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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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8 13:43:23
미국프로골프투어 캐나다오픈에서 양용은이 공동 39위로 올라섰습니다.
양용은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여섯 개와 보기 두 개를 묶어 네 타를 줄였습니다.
중간합계 5언더파가 된 양용은은 단독 선두 브랜트 스니데커에 아홉 타 뒤진 공동 39위를 기록했습니다.
재미동포 제임스 한은 10언더파로 공동 10위로 밀려났고, 배상문은 3언더파 공동 55위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2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던 헌터 메이헌은 부인의 출산으로 대회를 기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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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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