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브리티시오픈 출전 위해 출국
입력 2013.07.28 (14:20)
수정 2013.07.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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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올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출전을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올시즌 메이저대회 3연승을 거둔 박인비는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하면 한 해에 메이저 대회 4승을 거두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박인비는 메이저 4연승의 기회가 주어진 것은 특별하다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우리 시간으로 다음달 1일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올시즌 메이저대회 3연승을 거둔 박인비는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하면 한 해에 메이저 대회 4승을 거두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박인비는 메이저 4연승의 기회가 주어진 것은 특별하다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우리 시간으로 다음달 1일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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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브리티시오픈 출전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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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8 14:20:43
- 수정2013-07-28 22:34:02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올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출전을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올시즌 메이저대회 3연승을 거둔 박인비는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하면 한 해에 메이저 대회 4승을 거두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박인비는 메이저 4연승의 기회가 주어진 것은 특별하다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우리 시간으로 다음달 1일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올시즌 메이저대회 3연승을 거둔 박인비는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하면 한 해에 메이저 대회 4승을 거두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박인비는 메이저 4연승의 기회가 주어진 것은 특별하다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우리 시간으로 다음달 1일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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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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