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재건할 새 사제지간

입력 2013.07.28 (17:22)
현대캐피탈 재건할 새 사제지간 28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 우리카드-현대캐피탈 경기, 우리카드를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리베로 여오현(왼쪽)이 김호철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명가 재건! 28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 우리카드-현대캐피탈 경기, 우리카드를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호철, 복귀하자마자 헹가래 28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 우리카드-현대캐피탈 경기,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김호철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우승 청부사 여오현 효과 28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 우리카드-현대캐피탈 경기, 최근 삼성화재에서 현대캐피탈로 이적한 리베로 여오현이 안정적인 리시브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캐피탈 새로운 거포 28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 우리카드-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송준호(뒤)가 우리카드 김정환, 신영석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으뜸 스파이크! 28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 우리카드-현대캐피탈 경기, 우리카드 신으뜸(뒤)이 현대캐피탈 윤봉우, 권영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꼭 살려야돼’ 28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 우리카드-현대캐피탈 경기, 우리카드 세터 송병일이 리시브가 긴 볼을 살리기 위해 현대캐피탈 최민호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팔을 길게 뻗고 있다. 2
필사적인 수비 28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 우리카드-현대캐피탈 경기, 우리카드 리베로 김명길(오른쪽)과 김정환이 동시에 몸을 던져 볼을 살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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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 우리카드-현대캐피탈 경기, 우리카드를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리베로 여오현(왼쪽)이 김호철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8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 우리카드-현대캐피탈 경기, 우리카드를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리베로 여오현(왼쪽)이 김호철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8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 우리카드-현대캐피탈 경기, 우리카드를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리베로 여오현(왼쪽)이 김호철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8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 우리카드-현대캐피탈 경기, 우리카드를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리베로 여오현(왼쪽)이 김호철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8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 우리카드-현대캐피탈 경기, 우리카드를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리베로 여오현(왼쪽)이 김호철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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