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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기 전망 4개월째 ‘부정적’…8월 전망치 92.7
입력 2013.07.28 (20:26) 경제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상대로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다음달 전망치가 92.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BSI 전망치가 100을 밑돌면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다음달 BSI 전망치는 이달보다 2포인트 높아진 것이긴 하지만 4개월 연속으로 기준선인 100을 넘지 못한 것입니다.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부정적인 이유는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 엔저가 장기화하고 내수시장이 계속 침체를 겪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BSI 7월 실적치는 91.1을 기록해 전망치와 마찬가지로 넉 달 연속 기준선 100을 밑돌았습니다.
  • 기업경기 전망 4개월째 ‘부정적’…8월 전망치 92.7
    • 입력 2013-07-28 20:26:45
    경제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상대로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다음달 전망치가 92.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BSI 전망치가 100을 밑돌면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다음달 BSI 전망치는 이달보다 2포인트 높아진 것이긴 하지만 4개월 연속으로 기준선인 100을 넘지 못한 것입니다.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부정적인 이유는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 엔저가 장기화하고 내수시장이 계속 침체를 겪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BSI 7월 실적치는 91.1을 기록해 전망치와 마찬가지로 넉 달 연속 기준선 100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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