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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에 146㎜ 폭우…내일 최고 70㎜ 더 온다
입력 2013.07.28 (21:09) 수정 2013.07.28 (22:0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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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전북 임실에 하루동안 146 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전북과 충남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까지 지역별로 최고 7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는데, 도대체 장마는 언제 끝나는 걸까요?

김 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오늘 오전 전북과 충남지역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전북 군산은 새벽 한때 시간당 83밀리미터의 기록적인 강우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비는 전북 임실 146밀리미터를 비롯해 군산과 부안 등 전북 북부와 부여와 서천 등 충남 남부에 집중돼 농경지가 일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호우주의보는 오전에 모두 해제됐지만, 장마전선은 하루종일 오락가락하며 전국에 비를 뿌렸습니다.

장마전선은 현재 북한지역에 머물고 있지만 늦은 밤 중부지방으로 남하해 장대비를 퍼붓겠습니다.

<인터뷰> 김승범(기상청 통보관) : "장마전선이 다시 남하하면서 오늘 늦은 밤에서 내일 오전 사이에 중부지방과 전라북도 지방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중부와 충청, 전북에 최고 70밀리미터,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40밀리의 비가 예상됩니다.

장마전선은 앞으로 일주일 내내 중부와 남부지방을 오르내리며 비를 뿌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장마는 50일 가까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지난 1980년의 장마 최장 기록 45일을 경신할 것이 확실시됩니다.

장마가 언제 끝날지는 이번 주 중반쯤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 임실에 146㎜ 폭우…내일 최고 70㎜ 더 온다
    • 입력 2013-07-28 21:10:52
    • 수정2013-07-28 22:04:44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 전북 임실에 하루동안 146 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전북과 충남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까지 지역별로 최고 7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는데, 도대체 장마는 언제 끝나는 걸까요?

김 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오늘 오전 전북과 충남지역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전북 군산은 새벽 한때 시간당 83밀리미터의 기록적인 강우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비는 전북 임실 146밀리미터를 비롯해 군산과 부안 등 전북 북부와 부여와 서천 등 충남 남부에 집중돼 농경지가 일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호우주의보는 오전에 모두 해제됐지만, 장마전선은 하루종일 오락가락하며 전국에 비를 뿌렸습니다.

장마전선은 현재 북한지역에 머물고 있지만 늦은 밤 중부지방으로 남하해 장대비를 퍼붓겠습니다.

<인터뷰> 김승범(기상청 통보관) : "장마전선이 다시 남하하면서 오늘 늦은 밤에서 내일 오전 사이에 중부지방과 전라북도 지방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중부와 충청, 전북에 최고 70밀리미터,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40밀리의 비가 예상됩니다.

장마전선은 앞으로 일주일 내내 중부와 남부지방을 오르내리며 비를 뿌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장마는 50일 가까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지난 1980년의 장마 최장 기록 45일을 경신할 것이 확실시됩니다.

장마가 언제 끝날지는 이번 주 중반쯤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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