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의 김진서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권에 도전할 한국 대표로 선발됐습니다.
김진서는 태릉에서 열린 네벨혼 트로피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에서 쇼트와 프리 합계 199.11점으로 이준형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제빙상연맹은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서 상위 6위 이내 선수를 배출한 나라에 올림픽 출전권을 추가로 부여합니다.
김진서는 태릉에서 열린 네벨혼 트로피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에서 쇼트와 프리 합계 199.11점으로 이준형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제빙상연맹은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서 상위 6위 이내 선수를 배출한 나라에 올림픽 출전권을 추가로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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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피겨 김진서, 네벨혼트로피 대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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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8 22:27:19
남자 피겨의 김진서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권에 도전할 한국 대표로 선발됐습니다.
김진서는 태릉에서 열린 네벨혼 트로피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에서 쇼트와 프리 합계 199.11점으로 이준형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제빙상연맹은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서 상위 6위 이내 선수를 배출한 나라에 올림픽 출전권을 추가로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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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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