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교황을 만나기 위해…인산인해

<앵커 멘트>

힘든 세상에서 허둥대는 젊은이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말씀이야말로 가장 값진 선물일 텐데요.

삶의 지혜를 찾는 이들의 발걸음!

<오늘의 사진>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해변을 빼곡히 메운 인파! 휴가철을 맞은 피서객들인가요?

이들은 브라질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있었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폐막 미사를 듣기 위해 몰린 사람들입니다.

교황은 새로운 세상을 위해 젊은이들 나서야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