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미분양 주택 9,700여 가구 감소
입력 2013.07.30 (10:26)
수정 2013.07.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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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부동산 종합대책의 효과로 상반기 미분양 주택이 만 가구 가까이 줄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는 전국의 미분양 주택 가구 수가 6월 말 현재 6만 5천 가구로 지난해 말의 7만 4천여 가구보다 9천7백 가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1 부동산 대책으로 6억 원 이하거나 전용면적 85㎡ 이하인 미분양 주택을 사면 5년 동안 양도소득세가 면제돼 건설사들도 이에 맞춰 미분양 주택 판매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라고 부동산써브는 설명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는 전국의 미분양 주택 가구 수가 6월 말 현재 6만 5천 가구로 지난해 말의 7만 4천여 가구보다 9천7백 가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1 부동산 대책으로 6억 원 이하거나 전용면적 85㎡ 이하인 미분양 주택을 사면 5년 동안 양도소득세가 면제돼 건설사들도 이에 맞춰 미분양 주택 판매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라고 부동산써브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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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미분양 주택 9,700여 가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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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30 10:26:07
- 수정2013-07-30 15:24:59
4·1 부동산 종합대책의 효과로 상반기 미분양 주택이 만 가구 가까이 줄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는 전국의 미분양 주택 가구 수가 6월 말 현재 6만 5천 가구로 지난해 말의 7만 4천여 가구보다 9천7백 가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1 부동산 대책으로 6억 원 이하거나 전용면적 85㎡ 이하인 미분양 주택을 사면 5년 동안 양도소득세가 면제돼 건설사들도 이에 맞춰 미분양 주택 판매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라고 부동산써브는 설명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는 전국의 미분양 주택 가구 수가 6월 말 현재 6만 5천 가구로 지난해 말의 7만 4천여 가구보다 9천7백 가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1 부동산 대책으로 6억 원 이하거나 전용면적 85㎡ 이하인 미분양 주택을 사면 5년 동안 양도소득세가 면제돼 건설사들도 이에 맞춰 미분양 주택 판매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라고 부동산써브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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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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