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에 첫 구간 과속단속 장비 설치
입력 2013.07.30 (10:42)
수정 2013.07.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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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에 구간 과속단속 장비가 처음으로 설치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에서 오산나들목까지 5.8 킬로미터 구간에 '구간 과속단속 장비'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는 9월에 설치가 완료된 뒤 단속 기관인 경찰청이 운영 시기를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간 과속단속 장비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에 각각 두 곳 등 전국 고속도로 9곳에서 운영되지만 경부고속도로에 설치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에서 오산나들목까지 5.8 킬로미터 구간에 '구간 과속단속 장비'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는 9월에 설치가 완료된 뒤 단속 기관인 경찰청이 운영 시기를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간 과속단속 장비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에 각각 두 곳 등 전국 고속도로 9곳에서 운영되지만 경부고속도로에 설치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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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에 첫 구간 과속단속 장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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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30 10:42:47
- 수정2013-07-30 15:15:12
경부고속도로에 구간 과속단속 장비가 처음으로 설치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에서 오산나들목까지 5.8 킬로미터 구간에 '구간 과속단속 장비'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는 9월에 설치가 완료된 뒤 단속 기관인 경찰청이 운영 시기를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간 과속단속 장비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에 각각 두 곳 등 전국 고속도로 9곳에서 운영되지만 경부고속도로에 설치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에서 오산나들목까지 5.8 킬로미터 구간에 '구간 과속단속 장비'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는 9월에 설치가 완료된 뒤 단속 기관인 경찰청이 운영 시기를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간 과속단속 장비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에 각각 두 곳 등 전국 고속도로 9곳에서 운영되지만 경부고속도로에 설치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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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bird27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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