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연대 성재기 대표의 한강 투신 사망과 관련해 남성연대측이 성 대표는 자살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남성연대는 오늘 성명서를 통해 자신들이 성 대표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만류하지 못해 불의의 사고가 난 데 대해 책임을 무겁게 지고 가겠다고 전한 뒤 성재기 대표는 절대 자살을 생각하지 않았고 평소 운동으로 단련된 몸과 수영실력으로 한강에 다이빙을 하더라도 무사귀환 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연대는 이와관련 한강의 수심과 지형적 특성도 조사하고 안전요원도 대기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남성연대는 오늘 성명서를 통해 자신들이 성 대표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만류하지 못해 불의의 사고가 난 데 대해 책임을 무겁게 지고 가겠다고 전한 뒤 성재기 대표는 절대 자살을 생각하지 않았고 평소 운동으로 단련된 몸과 수영실력으로 한강에 다이빙을 하더라도 무사귀환 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연대는 이와관련 한강의 수심과 지형적 특성도 조사하고 안전요원도 대기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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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연대 “자살 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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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30 11:53:17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의 한강 투신 사망과 관련해 남성연대측이 성 대표는 자살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남성연대는 오늘 성명서를 통해 자신들이 성 대표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만류하지 못해 불의의 사고가 난 데 대해 책임을 무겁게 지고 가겠다고 전한 뒤 성재기 대표는 절대 자살을 생각하지 않았고 평소 운동으로 단련된 몸과 수영실력으로 한강에 다이빙을 하더라도 무사귀환 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연대는 이와관련 한강의 수심과 지형적 특성도 조사하고 안전요원도 대기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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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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