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은행 예금·대출금리 사상 최저
입력 2013.07.30 (13:45)
수정 2013.07.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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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예금과 대출 금리가 지난달 사상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한국은행 조사 결과, 지난달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평균 연 2.66%로 한 달 전보다 0.01%포인트 내려갔습니다.
대출 금리도 연 4.52%로, 0.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대출 금리는 지난 3월부터, 수신금리는 4월부터 매달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조사 결과, 지난달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평균 연 2.66%로 한 달 전보다 0.01%포인트 내려갔습니다.
대출 금리도 연 4.52%로, 0.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대출 금리는 지난 3월부터, 수신금리는 4월부터 매달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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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은행 예금·대출금리 사상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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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30 13:45:15
- 수정2013-07-30 16:43:06
은행의 예금과 대출 금리가 지난달 사상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한국은행 조사 결과, 지난달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평균 연 2.66%로 한 달 전보다 0.01%포인트 내려갔습니다.
대출 금리도 연 4.52%로, 0.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대출 금리는 지난 3월부터, 수신금리는 4월부터 매달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조사 결과, 지난달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평균 연 2.66%로 한 달 전보다 0.01%포인트 내려갔습니다.
대출 금리도 연 4.52%로, 0.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대출 금리는 지난 3월부터, 수신금리는 4월부터 매달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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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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