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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1년간 367억 벌어…여배우 중 1위”
입력 2013.07.30 (14:40) 수정 2013.07.30 (18:33) 연합뉴스
최근 유방암 예방을 위해 양쪽 가슴을 절제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38)가 최근 1년간 할리우드 여배우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인 포브스에 따르면 졸리는 2012년 6월∼2013년 6월 3천300만달러(한화 367억원 상당)를 벌어들여 돈 많이 버는 할리우드 여배우 명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 졸리는 2014년 개봉하는 영화 '악행을 저지르는(Maleficent)'의 주연을 맡아 1천500만달러를 출연료로 지급받았다.

또 루이뷔통의 모델로 활약하며 1천만달러를 버는 등 기업 광고 출연계약으로 상당한 수입을 올렸다.

졸리는 5월14일자 뉴욕타임스에 실린 '내 의학적 선택'이라는 기고문을 통해 자신에게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 인자가 있어 예방적인 차원에서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졸리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여배우는 오스카상을 거머쥔 제니퍼 로렌스(22)로 같은 기간 2천600만달러(289억원)를 벌어들였다.

작년 최고 수입을 올렸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천200만달러(245억원)로 3위로 내려 앉았고, 제니퍼 애니스톤이 2천만달러(222억원)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명세 덕분에 연간 수입이 많을 것같이 보였던 샌드라 블록은 1천400만달러(155억원)로 7위에 그쳤고, 1990년대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였던 줄리아 로버츠는 10위에 간신히 이름을 올렸다.
  • “앤젤리나 졸리 1년간 367억 벌어…여배우 중 1위”
    • 입력 2013-07-30 14:40:48
    • 수정2013-07-30 18:33:49
    연합뉴스
최근 유방암 예방을 위해 양쪽 가슴을 절제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38)가 최근 1년간 할리우드 여배우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인 포브스에 따르면 졸리는 2012년 6월∼2013년 6월 3천300만달러(한화 367억원 상당)를 벌어들여 돈 많이 버는 할리우드 여배우 명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 졸리는 2014년 개봉하는 영화 '악행을 저지르는(Maleficent)'의 주연을 맡아 1천500만달러를 출연료로 지급받았다.

또 루이뷔통의 모델로 활약하며 1천만달러를 버는 등 기업 광고 출연계약으로 상당한 수입을 올렸다.

졸리는 5월14일자 뉴욕타임스에 실린 '내 의학적 선택'이라는 기고문을 통해 자신에게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 인자가 있어 예방적인 차원에서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졸리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여배우는 오스카상을 거머쥔 제니퍼 로렌스(22)로 같은 기간 2천600만달러(289억원)를 벌어들였다.

작년 최고 수입을 올렸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천200만달러(245억원)로 3위로 내려 앉았고, 제니퍼 애니스톤이 2천만달러(222억원)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명세 덕분에 연간 수입이 많을 것같이 보였던 샌드라 블록은 1천400만달러(155억원)로 7위에 그쳤고, 1990년대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였던 줄리아 로버츠는 10위에 간신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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