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남녀평등법 공포 67주년 맞아 여성 역할 강조
입력 2013.07.30 (14:47)
수정 2013.07.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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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남녀평등권법령' 공포 67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한 여성의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여성들은 썩어빠진 부르주아 생활양식을 반대, 배격하고 가장 문명한 사회주의 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여성이 국가, 경제, 문화, 사회 등 모든 영역에서 남성과 평등권을 가진다는 내용의 남녀평등권법령을 1946년 제정하고 공포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여성들은 썩어빠진 부르주아 생활양식을 반대, 배격하고 가장 문명한 사회주의 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여성이 국가, 경제, 문화, 사회 등 모든 영역에서 남성과 평등권을 가진다는 내용의 남녀평등권법령을 1946년 제정하고 공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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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남녀평등법 공포 67주년 맞아 여성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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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30 14:47:12
- 수정2013-07-30 15:10:17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남녀평등권법령' 공포 67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한 여성의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여성들은 썩어빠진 부르주아 생활양식을 반대, 배격하고 가장 문명한 사회주의 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여성이 국가, 경제, 문화, 사회 등 모든 영역에서 남성과 평등권을 가진다는 내용의 남녀평등권법령을 1946년 제정하고 공포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여성들은 썩어빠진 부르주아 생활양식을 반대, 배격하고 가장 문명한 사회주의 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여성이 국가, 경제, 문화, 사회 등 모든 영역에서 남성과 평등권을 가진다는 내용의 남녀평등권법령을 1946년 제정하고 공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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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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