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호우 피해액 1,000억 원 넘어
입력 2013.07.30 (15:17)
수정 2013.07.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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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액이 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경기도는 이달 들어 계속된 호우로, 11개 시군에서 모두 천68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이천시가 350억 원으로 가장 많고, 여주군 245억 원, 광주시 177억 원 등입니다.
경기도는 이달 들어 계속된 호우로, 11개 시군에서 모두 천68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이천시가 350억 원으로 가장 많고, 여주군 245억 원, 광주시 177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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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호우 피해액 1,000억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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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30 15:17:27
- 수정2013-07-30 15:26:20
경기도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액이 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경기도는 이달 들어 계속된 호우로, 11개 시군에서 모두 천68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이천시가 350억 원으로 가장 많고, 여주군 245억 원, 광주시 177억 원 등입니다.
경기도는 이달 들어 계속된 호우로, 11개 시군에서 모두 천68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이천시가 350억 원으로 가장 많고, 여주군 245억 원, 광주시 177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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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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