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프로판 가스 공장 폭발…15명 실종
입력 2013.07.30 (15:34)
수정 2013.07.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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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주의 프로판 가스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지시각 어젯밤 11시쯤 미 플로리다주 타바레스의 프로판 가스 공장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근로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공장 주변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현지 언론은 아직까지 폭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지시각 어젯밤 11시쯤 미 플로리다주 타바레스의 프로판 가스 공장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근로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공장 주변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현지 언론은 아직까지 폭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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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 프로판 가스 공장 폭발…15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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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30 15:34:17
- 수정2013-07-30 16:40:03
미 플로리다주의 프로판 가스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지시각 어젯밤 11시쯤 미 플로리다주 타바레스의 프로판 가스 공장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근로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공장 주변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현지 언론은 아직까지 폭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지시각 어젯밤 11시쯤 미 플로리다주 타바레스의 프로판 가스 공장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근로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공장 주변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현지 언론은 아직까지 폭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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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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