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 도선에서 투신…해경 수색작업

입력 2013.07.30 (17:50) 수정 2013.07.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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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중인 배에서 한 남성이 바다로 투신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쯤 월미도에서 영종도로 가는 도선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바다로 뛰어들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경비정과 헬기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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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앞바다 도선에서 투신…해경 수색작업
    • 입력 2013-07-30 17:50:22
    • 수정2013-07-30 18:32:47
    사회
운항 중인 배에서 한 남성이 바다로 투신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쯤 월미도에서 영종도로 가는 도선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바다로 뛰어들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경비정과 헬기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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