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프로 첫 퇴장을 당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일본야구기구 NPB는 이틀전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헛스윙을 놓고 니시모토 주심과 언쟁을 벌이다 퇴장당한 이대호에게 엄중 주의와 함께 벌금 10만엔 우리돈 약 113만원을 부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리와키 히로시 오릭스 감독도 주의와 더불어 벌금 15만엔 우리돈 약 170만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일본야구기구 NPB는 이틀전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헛스윙을 놓고 니시모토 주심과 언쟁을 벌이다 퇴장당한 이대호에게 엄중 주의와 함께 벌금 10만엔 우리돈 약 113만원을 부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리와키 히로시 오릭스 감독도 주의와 더불어 벌금 15만엔 우리돈 약 170만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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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모욕’ 퇴장 이대호, 벌금 11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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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30 18:30:32
심판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프로 첫 퇴장을 당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일본야구기구 NPB는 이틀전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헛스윙을 놓고 니시모토 주심과 언쟁을 벌이다 퇴장당한 이대호에게 엄중 주의와 함께 벌금 10만엔 우리돈 약 113만원을 부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리와키 히로시 오릭스 감독도 주의와 더불어 벌금 15만엔 우리돈 약 170만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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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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