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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에이즈와 싸움서 젊은 여성 지원해야”
입력 2013.07.30 (19:35)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모국을 방문해 에이즈 취약계층인 젊은 여성을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테론은 29일(현지시간) 남아공 수도 프리토리아의 대통령궁인 유니언빌딩에서 제이콥 주마 대통령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EWN, 일간지 프리토리아뉴스 등 현지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유엔에이즈계획(UNAIDS) 평화대사인 그녀는 "모국을 방문하는 것은 항상 특별한 경험이다. 특히 우리나라 젊은이를 위해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테론은 남아공이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AIDS(후천성면역결핍증) 퇴치에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의 많은 부문이 취약하다면서 청년 특히 젊은 여성이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
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주마 대통령은 테론이 교육과 청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며 그녀가 학교들을 방문해 HIV/에이즈 예방 교육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테론은 남아공 보건부의 에이즈 퇴치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초청됐다.
  • 샤를리즈 테론 “에이즈와 싸움서 젊은 여성 지원해야”
    • 입력 2013-07-30 19:35:03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모국을 방문해 에이즈 취약계층인 젊은 여성을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테론은 29일(현지시간) 남아공 수도 프리토리아의 대통령궁인 유니언빌딩에서 제이콥 주마 대통령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EWN, 일간지 프리토리아뉴스 등 현지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유엔에이즈계획(UNAIDS) 평화대사인 그녀는 "모국을 방문하는 것은 항상 특별한 경험이다. 특히 우리나라 젊은이를 위해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테론은 남아공이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AIDS(후천성면역결핍증) 퇴치에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의 많은 부문이 취약하다면서 청년 특히 젊은 여성이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
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주마 대통령은 테론이 교육과 청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며 그녀가 학교들을 방문해 HIV/에이즈 예방 교육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테론은 남아공 보건부의 에이즈 퇴치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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