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강화된 항공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항공안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항공안전위원회에는 학계와 시민단체, 언론계 출신 전문가 19명이 참여하며 안전과 운항, 정비, 관제 등 4개 분과의 실무위원 27명이 함께 활동하게 됩니다.
국토부는 항공안전위원회에서 논의한 내용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종합대책을 만들어 발표할 예정입니다.
항공안전위원회에는 학계와 시민단체, 언론계 출신 전문가 19명이 참여하며 안전과 운항, 정비, 관제 등 4개 분과의 실무위원 27명이 함께 활동하게 됩니다.
국토부는 항공안전위원회에서 논의한 내용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종합대책을 만들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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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항공안전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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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31 08:43:26
- 수정2013-07-31 15:10:27
국토교통부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강화된 항공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항공안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항공안전위원회에는 학계와 시민단체, 언론계 출신 전문가 19명이 참여하며 안전과 운항, 정비, 관제 등 4개 분과의 실무위원 27명이 함께 활동하게 됩니다.
국토부는 항공안전위원회에서 논의한 내용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종합대책을 만들어 발표할 예정입니다.
항공안전위원회에는 학계와 시민단체, 언론계 출신 전문가 19명이 참여하며 안전과 운항, 정비, 관제 등 4개 분과의 실무위원 27명이 함께 활동하게 됩니다.
국토부는 항공안전위원회에서 논의한 내용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종합대책을 만들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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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 기자 magnol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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