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서울광장서 이틀째 장외투쟁
입력 2013.08.02 (06:22)
수정 2013.08.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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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투쟁을 선언한 민주당은 오늘 서울 광장에서 이틀째 장외투쟁을 계속합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9시 최고위원회의를 서울광장에서 열고 오전 1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의원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후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는 등 대국민 홍보전을 계속한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내일 오후에는 서울 청계 광장에서 범국민 보고대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다만 촛불 시위를 벌여온 시민단체들과 연대하는 방안과 관련해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어젯밤 참여연대, 민변 등 300여 개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장외투쟁과 함께 새누리당과 막후협상을 계속한다는 방침이어서 협상의 여지는 남겨놓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9시 최고위원회의를 서울광장에서 열고 오전 1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의원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후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는 등 대국민 홍보전을 계속한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내일 오후에는 서울 청계 광장에서 범국민 보고대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다만 촛불 시위를 벌여온 시민단체들과 연대하는 방안과 관련해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어젯밤 참여연대, 민변 등 300여 개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장외투쟁과 함께 새누리당과 막후협상을 계속한다는 방침이어서 협상의 여지는 남겨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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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오늘 서울광장서 이틀째 장외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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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02 06:22:21
- 수정2013-08-02 16:25:53
장외투쟁을 선언한 민주당은 오늘 서울 광장에서 이틀째 장외투쟁을 계속합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9시 최고위원회의를 서울광장에서 열고 오전 1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의원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후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는 등 대국민 홍보전을 계속한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내일 오후에는 서울 청계 광장에서 범국민 보고대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다만 촛불 시위를 벌여온 시민단체들과 연대하는 방안과 관련해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어젯밤 참여연대, 민변 등 300여 개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장외투쟁과 함께 새누리당과 막후협상을 계속한다는 방침이어서 협상의 여지는 남겨놓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9시 최고위원회의를 서울광장에서 열고 오전 1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의원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후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는 등 대국민 홍보전을 계속한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내일 오후에는 서울 청계 광장에서 범국민 보고대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다만 촛불 시위를 벌여온 시민단체들과 연대하는 방안과 관련해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어젯밤 참여연대, 민변 등 300여 개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장외투쟁과 함께 새누리당과 막후협상을 계속한다는 방침이어서 협상의 여지는 남겨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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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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