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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타임] 도심 속 이색 건물, 건축에도 IT는 필수?
입력 2013.08.02 (07:25) T-타임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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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직사각형의 고층 건물만 가득하던 도심에 이색적인 건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지어진 ‘서울 시청’이나 조만간 완공 예정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가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기하학적인 모양의 예술적 건물들을 ‘비정형 건축’물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건축 트렌드는 이러한 쪽으로 발전되며 삭막한 건물들 사이에 숨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 건축은 눈에 보이는 것 너머의 것들까지 생각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건축 너머의 것들을 관리, 계획하기 위한 필수 요소가 바로 ‘IT’라고 합니다.

설계된 건축물의 외형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안전성을 분석하거나 에너지 효율을 계산하는 등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하는 데까지 발전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관리 시스템을 건축에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건축과 IT 융합의 최종 목표는 건설 프로세스 지원이나 건축물보다는 첨단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스마트 시티’를 만드는 것인데요. 도시라는 큰 IT 상품을 건축으로 다시 세울 수 있을지...

차정인 기자의 T타임, 이번 시간은 건축과 IT의 융합에 대한 이야기를 건설산업연구원 김우영 박사와 함께 알아봅니다.


차정인

Copyrightⓒ2013 KBS
  • [T타임] 도심 속 이색 건물, 건축에도 IT는 필수?
    • 입력 2013-08-02 07: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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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직사각형의 고층 건물만 가득하던 도심에 이색적인 건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지어진 ‘서울 시청’이나 조만간 완공 예정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가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기하학적인 모양의 예술적 건물들을 ‘비정형 건축’물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건축 트렌드는 이러한 쪽으로 발전되며 삭막한 건물들 사이에 숨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 건축은 눈에 보이는 것 너머의 것들까지 생각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건축 너머의 것들을 관리, 계획하기 위한 필수 요소가 바로 ‘IT’라고 합니다.

설계된 건축물의 외형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안전성을 분석하거나 에너지 효율을 계산하는 등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하는 데까지 발전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관리 시스템을 건축에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건축과 IT 융합의 최종 목표는 건설 프로세스 지원이나 건축물보다는 첨단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스마트 시티’를 만드는 것인데요. 도시라는 큰 IT 상품을 건축으로 다시 세울 수 있을지...

차정인 기자의 T타임, 이번 시간은 건축과 IT의 융합에 대한 이야기를 건설산업연구원 김우영 박사와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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