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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콜로라도서 중세 축제 열려
입력 2013.08.02 (09:47) 수정 2013.08.02 (09:5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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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콜로라도에서 중세 축제가 열렸습니다.

중세 시대를 경험하지 않은 미국인들이지만 재미난 상상력을 동원해 중세 마을을 재현했습니다.

<리포트>

미국 콜로라도의 라크스퍼 마을에서 열리는 중세 축제입니다.

말을 탄 두 중세 기사가 왕과 왕후가 지켜보는 앞에서 결투를 펼칩니다.

지금이 몇 년도인지 왕에게 물었더니 왕도 시기가 헷갈리는 모양입니다.

<인터뷰> "아마 1562년쯤인 것 같습니다. 1562년 어때요? 그냥 1562년쯤이라고 하죠."

중세를 경험하지 않은 미국 땅에 조금은 색다른 중세가 재현됐습니다.

중세 음유시인, 대장장이, 곡예사의 모습이 보이고,

해적들의 콘서트가 열리며 코끼리와 벵갈 호랑이도 등장을 합니다.

역사적 사실에 많은 상상력이 가미된 듯합니다.

<인터뷰> "미국식의 중세인 것 같습니다.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중세를 나름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겠죠."

미국인들의 중세 시대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대단해 이 같은 축제가 미국 전역 50개 지역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 美 콜로라도서 중세 축제 열려
    • 입력 2013-08-02 09:49:35
    • 수정2013-08-02 09:58:25
    930뉴스
<앵커 멘트>

미국 콜로라도에서 중세 축제가 열렸습니다.

중세 시대를 경험하지 않은 미국인들이지만 재미난 상상력을 동원해 중세 마을을 재현했습니다.

<리포트>

미국 콜로라도의 라크스퍼 마을에서 열리는 중세 축제입니다.

말을 탄 두 중세 기사가 왕과 왕후가 지켜보는 앞에서 결투를 펼칩니다.

지금이 몇 년도인지 왕에게 물었더니 왕도 시기가 헷갈리는 모양입니다.

<인터뷰> "아마 1562년쯤인 것 같습니다. 1562년 어때요? 그냥 1562년쯤이라고 하죠."

중세를 경험하지 않은 미국 땅에 조금은 색다른 중세가 재현됐습니다.

중세 음유시인, 대장장이, 곡예사의 모습이 보이고,

해적들의 콘서트가 열리며 코끼리와 벵갈 호랑이도 등장을 합니다.

역사적 사실에 많은 상상력이 가미된 듯합니다.

<인터뷰> "미국식의 중세인 것 같습니다.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중세를 나름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겠죠."

미국인들의 중세 시대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대단해 이 같은 축제가 미국 전역 50개 지역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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