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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기견 증가, 주민 불편 가중
입력 2013.08.02 (09:48) 수정 2013.08.02 (09:5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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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집에서 기르다 버리는 개가 늘어나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산둥성 칭다오의 한 주택가.

건물 출입구 앞에 커다란 개 한 마리가 누워서 꼼짝을 않습니다.

주민들은 두려워 아예 외출을 포기했습니다.

결국 경찰이 출동해 우리에 밀어 넣습니다.

<인터뷰> 탕스제(칭다오시 경찰) : "겉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버림받은 충격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인근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유기견 발견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새끼를 데리고 있는데 사람이 지나가면 공격성을 드러내며 강하게 짖어 위험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경찰은 먼저 새끼를 잡은 다음 어미를 유인했습니다.

이렇게 잡힌 유기견은 대부분 유기견 수용센터로 보내집니다.

유기견 수용센터 관계자는 키우던 개가 병이 들거나 새끼를 낳으면 관리를 못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충동적으로 애완견을 키워서는 안된다고 지적합니다.
  • 中 유기견 증가, 주민 불편 가중
    • 입력 2013-08-02 09:49:35
    • 수정2013-08-02 09:58:25
    930뉴스
<앵커 멘트>

최근 집에서 기르다 버리는 개가 늘어나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산둥성 칭다오의 한 주택가.

건물 출입구 앞에 커다란 개 한 마리가 누워서 꼼짝을 않습니다.

주민들은 두려워 아예 외출을 포기했습니다.

결국 경찰이 출동해 우리에 밀어 넣습니다.

<인터뷰> 탕스제(칭다오시 경찰) : "겉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버림받은 충격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인근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유기견 발견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새끼를 데리고 있는데 사람이 지나가면 공격성을 드러내며 강하게 짖어 위험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경찰은 먼저 새끼를 잡은 다음 어미를 유인했습니다.

이렇게 잡힌 유기견은 대부분 유기견 수용센터로 보내집니다.

유기견 수용센터 관계자는 키우던 개가 병이 들거나 새끼를 낳으면 관리를 못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충동적으로 애완견을 키워서는 안된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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