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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자악기 ‘테르민’…기네스 기록에 도전
입력 2013.08.02 (09:49) 수정 2013.08.02 (09:5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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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러시아에서 태어난 전자악기 '테르민'.

얼마 전, 애호가들이 모여, 세계 기록 도전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악기에 손을 대지 않고 허공에서 손을 움직이면 소리가 나는 전자악기 '테르민'.

100여 년 전, 러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른손을 안테나 방향으로 움직여 음 높이를 조절하고, 왼손으로는 음량을 조절합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테르민 연주자 '다케우치' 씨.

많은 사람에게 이 악기의 매력을 알리고자, 10년 전, 소형 테르민을 만들어

러시아 목각 인형 '마트료시카' 안에 집어넣었습니다.

또 초보자도 쉽게 연주할 수 있게 음 높이만 조절하면 연주할 수 있도록 악기를 고쳤습니다.

악기 보급을 위해 강좌도 열고 있는데요.

<인터뷰> 수강생 : "소리가 나는 게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얼마 전, 이들과 함께 세계기록 도전에 나섰습니다.

세계 기록으로 인정받으려면 250명 이상이, 5분 이상 연주해야 합니다.

드디어 시작된 연주.

심사원들이 엄격히 심사를 합니다.

드디어 연주가 끝났는데요.

이번 연주에는 272명이 참가해 마침내,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日, 전자악기 ‘테르민’…기네스 기록에 도전
    • 입력 2013-08-02 09:49:36
    • 수정2013-08-02 09:58:26
    930뉴스
<앵커 멘트>

러시아에서 태어난 전자악기 '테르민'.

얼마 전, 애호가들이 모여, 세계 기록 도전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악기에 손을 대지 않고 허공에서 손을 움직이면 소리가 나는 전자악기 '테르민'.

100여 년 전, 러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른손을 안테나 방향으로 움직여 음 높이를 조절하고, 왼손으로는 음량을 조절합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테르민 연주자 '다케우치' 씨.

많은 사람에게 이 악기의 매력을 알리고자, 10년 전, 소형 테르민을 만들어

러시아 목각 인형 '마트료시카' 안에 집어넣었습니다.

또 초보자도 쉽게 연주할 수 있게 음 높이만 조절하면 연주할 수 있도록 악기를 고쳤습니다.

악기 보급을 위해 강좌도 열고 있는데요.

<인터뷰> 수강생 : "소리가 나는 게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얼마 전, 이들과 함께 세계기록 도전에 나섰습니다.

세계 기록으로 인정받으려면 250명 이상이, 5분 이상 연주해야 합니다.

드디어 시작된 연주.

심사원들이 엄격히 심사를 합니다.

드디어 연주가 끝났는데요.

이번 연주에는 272명이 참가해 마침내,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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