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진실’ 알리는 일본 사이트 개설

입력 2013.08.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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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의 부당성을 알리는 인터넷 사이트가 개설됐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전문가인 요시미 요시아키 주오대 교수와 '일본 전쟁책임 자료센터' 관계자 등이 개설한 이 사이트는 입문편과 질의 응답편, 증언편 등으로 구성돼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소개하고 역사적 사실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운영자들은 영어를 포함한 다른 언어로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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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진실’ 알리는 일본 사이트 개설
    • 입력 2013-08-02 11:36:46
    국제
일본군 위안부의 부당성을 알리는 인터넷 사이트가 개설됐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전문가인 요시미 요시아키 주오대 교수와 '일본 전쟁책임 자료센터' 관계자 등이 개설한 이 사이트는 입문편과 질의 응답편, 증언편 등으로 구성돼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소개하고 역사적 사실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운영자들은 영어를 포함한 다른 언어로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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