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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애완견과 함께 출근 허용
입력 2013.08.02 (12:49) 수정 2013.08.02 (13:0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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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개를 키우는 사람에게는 애완견이 가족 구성원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하죠.

미국의 일부 기업들이 근로자가 개를 회사에 데려오도록 허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 의류업체의 점심시간입니다.

직원들이 회사 공터에서 개와 뛰어 놉니다.

업무 시간에는 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책상 밑에 묶어 둡니다.

<인터뷰> 에밀리 네터(개 주인) : "묶어놓고 짖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배변이나 놀이는 실외에서만 허용됩니다."

이 회사가 애완견과 동반 출근을 허용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근로자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면 기업에 더 보탬이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애완견을 곁에 두면 주인의 스트레스가 줄고 업무 만족도가 오른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마존과 구글, 심지어 미국 의회까지도 애완견을 사업장에 데려올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 美, 애완견과 함께 출근 허용
    • 입력 2013-08-02 12:50:33
    • 수정2013-08-02 13:01:32
    뉴스 12
<앵커 멘트>

개를 키우는 사람에게는 애완견이 가족 구성원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하죠.

미국의 일부 기업들이 근로자가 개를 회사에 데려오도록 허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 의류업체의 점심시간입니다.

직원들이 회사 공터에서 개와 뛰어 놉니다.

업무 시간에는 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책상 밑에 묶어 둡니다.

<인터뷰> 에밀리 네터(개 주인) : "묶어놓고 짖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배변이나 놀이는 실외에서만 허용됩니다."

이 회사가 애완견과 동반 출근을 허용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근로자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면 기업에 더 보탬이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애완견을 곁에 두면 주인의 스트레스가 줄고 업무 만족도가 오른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마존과 구글, 심지어 미국 의회까지도 애완견을 사업장에 데려올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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