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FTA 2차 협상 종료…“협상틀 구체화 과정”
입력 2013.08.02 (13:14)
수정 2013.08.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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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일 자유무역협정 제2차 협상이 오늘 끝났습니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양허 방식과 협상 방식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상품, 서비스, 지적재산권과 전자상거래 분야의 회의를 함께 열었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금은 협상 초기여서 협상의 틀과 쟁점사항 등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있다며, 한·중·일 경제협력을 위한 건설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3차 협상은 오는 11월이나 12월 중 일본에서 열립니다.
3차 협상에서는 환경, 정부조달, 식품 분야의 전문가 대화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양허 방식과 협상 방식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상품, 서비스, 지적재산권과 전자상거래 분야의 회의를 함께 열었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금은 협상 초기여서 협상의 틀과 쟁점사항 등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있다며, 한·중·일 경제협력을 위한 건설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3차 협상은 오는 11월이나 12월 중 일본에서 열립니다.
3차 협상에서는 환경, 정부조달, 식품 분야의 전문가 대화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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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FTA 2차 협상 종료…“협상틀 구체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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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02 13:14:41
- 수정2013-08-02 16:41:57
지난달 30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일 자유무역협정 제2차 협상이 오늘 끝났습니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양허 방식과 협상 방식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상품, 서비스, 지적재산권과 전자상거래 분야의 회의를 함께 열었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금은 협상 초기여서 협상의 틀과 쟁점사항 등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있다며, 한·중·일 경제협력을 위한 건설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3차 협상은 오는 11월이나 12월 중 일본에서 열립니다.
3차 협상에서는 환경, 정부조달, 식품 분야의 전문가 대화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양허 방식과 협상 방식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상품, 서비스, 지적재산권과 전자상거래 분야의 회의를 함께 열었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금은 협상 초기여서 협상의 틀과 쟁점사항 등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있다며, 한·중·일 경제협력을 위한 건설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3차 협상은 오는 11월이나 12월 중 일본에서 열립니다.
3차 협상에서는 환경, 정부조달, 식품 분야의 전문가 대화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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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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