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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일본군 성노예 문제, 진실 지지”
입력 2013.08.02 (14:12) 국제
미국 백악관은 한ㆍ일 과거사 갈등과 관련해 미국은 항상 진실을 지지할 것이고, 특히 성노예와 같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고 밝혀 일본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시드니 사일러 백악관 한반도 담당 보좌관은 현지시간 어제 재미 한인들을 초청해 가진 브리핑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성노예 문제에 대해서 대담한 발언을 내놨고 이는 미국의 입장을 반영한다고 강조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국측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사일러 보좌관은 다만 양국은 이런 문제에서 협조할 필요가 있고, 그렇게 한다면 모두 이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일러 보좌관은 또 비핵화의 진전없이 남북관계의 개선을 기대할 수 없고 북한이 개성공단에 대한 대화를 계속 거부하는 상황에서 북미관계의 개선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 백악관 “일본군 성노예 문제, 진실 지지”
    • 입력 2013-08-02 14:12:42
    국제
미국 백악관은 한ㆍ일 과거사 갈등과 관련해 미국은 항상 진실을 지지할 것이고, 특히 성노예와 같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고 밝혀 일본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시드니 사일러 백악관 한반도 담당 보좌관은 현지시간 어제 재미 한인들을 초청해 가진 브리핑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성노예 문제에 대해서 대담한 발언을 내놨고 이는 미국의 입장을 반영한다고 강조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국측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사일러 보좌관은 다만 양국은 이런 문제에서 협조할 필요가 있고, 그렇게 한다면 모두 이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일러 보좌관은 또 비핵화의 진전없이 남북관계의 개선을 기대할 수 없고 북한이 개성공단에 대한 대화를 계속 거부하는 상황에서 북미관계의 개선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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