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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발언이 블랙유머?”…유대인 단체, 하시모토 비판
입력 2013.08.02 (14:17) 수정 2013.08.02 (17:06) 국제
미국의 유대인 인권단체 '사이먼 위젠탈 센터' 간부가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나치의 개헌 수법을 배우자'는 아소 다로 부총리의 발언을 블랙 유머라고 옹호한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사이먼 위젠탈 센터의 에이브러험 쿠퍼씨는 일본에서 원폭이 투하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사람들의 고통을 농담삼아 이야기하는 것은 들어본 적 없다며 블랙 유머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것도 있는 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하시모토 대표는 어제 아소 부총리의 나치 관련 발언에 대해 기자들에게 약간 도가 지나친 블랙 유머가 아닐까 한다며 나치 독일을 정당화한 발언은 결코, 아니라고 옹호했습니다.
  • “아소 발언이 블랙유머?”…유대인 단체, 하시모토 비판
    • 입력 2013-08-02 14:17:38
    • 수정2013-08-02 17:06:15
    국제
미국의 유대인 인권단체 '사이먼 위젠탈 센터' 간부가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나치의 개헌 수법을 배우자'는 아소 다로 부총리의 발언을 블랙 유머라고 옹호한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사이먼 위젠탈 센터의 에이브러험 쿠퍼씨는 일본에서 원폭이 투하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사람들의 고통을 농담삼아 이야기하는 것은 들어본 적 없다며 블랙 유머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것도 있는 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하시모토 대표는 어제 아소 부총리의 나치 관련 발언에 대해 기자들에게 약간 도가 지나친 블랙 유머가 아닐까 한다며 나치 독일을 정당화한 발언은 결코, 아니라고 옹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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