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가 교육부 지원사업인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일명 '가사토' 사업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가사토 사업은 '학교 밖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는 토요일 교육을 위해 지난해부터 교육부가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교육부는 공모에 신청한 73곳 가운데 67개 지자체를 선정했고 5천만 원 안팎의 금액을 지원합니다.
광명시는 시비 2천5백만 원을 추가해 7천5백만 원 규모로 '건강밥상놀이터','마을이 학교다' 같은 프로그램을 내년 6월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가사토 사업은 '학교 밖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는 토요일 교육을 위해 지난해부터 교육부가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교육부는 공모에 신청한 73곳 가운데 67개 지자체를 선정했고 5천만 원 안팎의 금액을 지원합니다.
광명시는 시비 2천5백만 원을 추가해 7천5백만 원 규모로 '건강밥상놀이터','마을이 학교다' 같은 프로그램을 내년 6월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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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교육부 운영 ‘가사토’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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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02 15:29:07
경기도 광명시가 교육부 지원사업인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일명 '가사토' 사업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가사토 사업은 '학교 밖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는 토요일 교육을 위해 지난해부터 교육부가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교육부는 공모에 신청한 73곳 가운데 67개 지자체를 선정했고 5천만 원 안팎의 금액을 지원합니다.
광명시는 시비 2천5백만 원을 추가해 7천5백만 원 규모로 '건강밥상놀이터','마을이 학교다' 같은 프로그램을 내년 6월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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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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